출발역과 도착역을 고르면, 같은 칸에 탄 사람들이 어디서 많이 내릴지를 예측해서 — 자리가 빨리 날 것 같은 위치를 추천해드립니다. 환승/출구 최단거리가 아니라 "앉기" 기준입니다.
지하철 갈아타기 앱은 대부분 "가장 가까운 출구"나 "가장 빠른 환승 칸"을 알려줍니다. 이 도구는 반대로 접근합니다 — 내가 탄 구간에서, 다른 승객들이 어디서 많이 내릴지를 예측해서 그 자리 근처에 서 있으면 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예를 들어 6호선을 타고 태릉입구에서 여의나루로 갈 때, 신당역에서 2호선(잠실·삼성 방면 출근)으로 갈아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신당역에서 내리는 사람 근처(6호선 응암순환 기준 1-1칸)에 서 있으면 자리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동묘앞(1호선 환승)도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호선 환승 수요가 더 커서 우선순위가 낮게 계산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1) 그 역에서 출근 수요가 큰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 2호선 → 1호선 → 9호선 → 3호선 → 5호선 순으로 가중치를 높게 주되, 다른 환승 노선도 후보에 넣습니다. (2) 강남·여의도·시청처럼 그 자체로 오피스·상업 밀집지라 내리는 사람이 많은지. 환승 칸번호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역 빠른 환승 정보(공공데이터포털)를 기본으로 쓰고, 공식 데이터에 없는 일부 역만 다른 공개 자료로 보충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역은 "정보 없음"으로 정직하게 표시합니다.
데이터의 한계: 노선·역 목록과 하차 패턴 추정치는 공개된 노선도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환승 정보를 바탕으로 손으로 정리한 것으로, 실제 승하차 통계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폐역/역명 변경/시간대별 변동을 완벽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자리 근처에 서서 앉을 확률을 높이는 요령일 뿐, 자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출근 환승 수요를 기준으로 추정하므로 평일 아침에 가장 잘 맞고, 주말이나 늦은 시간에는 덜 맞을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노선입니다. 다른 도시 노선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